교육정보

국가공무원 7급시험 2021년부터 국어 대신 PSAT 도입

한국사, 국사편찬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민간시험과 호환성 높여 '공시 낭인' 줄일 것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국가공무원 7급 공채 1차 필기시험에 2021년부터 국어시험 대신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도입하고, 한국사는 국사편찬위원회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한다...자세히 보기 

 

 

PSAT(공직적격성테스트)란?

Public Service Aptitude Test공직 적격성 테스트(PSAT)란 공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 지식과 소양, 자질 등을 갖추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다. 이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인재를 요구하는 사회적 변화에 따른 것으로, 국가고시에 있어서 암기와 단편적 지식측정위주의 1차시험을 대체하여 초급관리자가 지녀야 할 기본적 소양과 공직적격 여부를 평가하기 위함이다.

PSAT의 3대 평가영역은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언어논리에서는 문장구성과 이해력, 표현력, 논리적 사고력, 추론력을 따진다. 헌법 조문이나 신문기사 등의 장문을 지문으로 제시한 뒤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를 평가한다. 자료해석의 경우 수치자료 처리와 분석, 기초적 통계처리 및 해석, 정보화 능력을 점검한다. 실업률, 수출증가율 등 각종 수치를 내준 뒤 분석능력을 측정한다. 상황판단에서는 기획, 분석, 추론, 판단 및 의사결정, 문제해결 등의 능력을 검정한다. 일본과 영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행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04년 외무고시 1차시험에 '공직적격성테스트(PSAT)'를 처음 도입하였으며, 점차 행정ㆍ기술 등 고등고시에 확대 시행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직적격성테스트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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